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대표적인 사전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에 가족과 함께 나선 안병훈은 내년에도 이 무대에 설 기회가 오기를 바랐다.
"그린 주변, 그린 위가 쉽지 않은 코스라 그런 부분 위주로 신경 쓰며 연습했다"는 그는 "어제와 오늘은 코스가 경기 컨디션과 비슷해서 지난 일요일보다 어려워졌더라.
안병훈은 한국시간 10일 오후 10시 25분 패트릭 리드, 맥스 그레이서먼(이상 미국)과 같은 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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