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민의 둘째 아들 다니 다이치(한국명 김도윤)가 일본 축구 대표를 선택한 가운데 누리꾼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정민의 아들 다니 다이치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025 17세 이하(U-17) 아시안컵에 일본 대표로 참가하고 있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에 따르면 다니는 일본 대표팀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일본에 가고 싶었고, 이적한다면 가장 강한 팀에서 뛰고 싶었다.그래서 사간 도스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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