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스타 회장 "LIV 골프에 마스터스 출전 자격 부여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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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스타 회장 "LIV 골프에 마스터스 출전 자격 부여 계획 없어"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개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은 LIV 골프에 별도의 출전 자격을 부여할 계획이 현재로선 없다고 밝혔다.

이어 디오픈도 올해 6월 말 기준 LIV 골프 개인 순위에서 상위 5명에 든 선수 가운데 올해 디오픈 출전 자격이 없는 최상위 선수에게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올해 마스터스엔 12명의 LIV 소속 선수가 참가한다.이 중 7명은 마스터스 역대 우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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