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 위원회에 청년 481명 활동…청년비율 13.7%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시 산하 위원회에 청년 481명 활동…청년비율 13.7%

서울시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위원회 구성 시 청년 위촉 의무화' 제도를 시행한 결과, 청년 481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중 청년 위촉이 어렵다고 인정되는 위원회 67개를 제외한 198개 위원회가 청년 의무 위촉 대상이다.

올해 3월 기준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위원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등 169개 위원회에서 청년 481명이 활동 중이며, 청년 위원 비율은 13.7%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