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핵충격! 설영우, K리그2 수준 세르비아서 1년 더 '썩는다'…"벨기에? 구단 안 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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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핵충격! 설영우, K리그2 수준 세르비아서 1년 더 '썩는다'…"벨기에? 구단 안 놔준다"

​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설영우가 현재 뛰고 있는 동유럽 세르비아 1부리그에서 1년 더 활약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하지만 세르비아 1부리그의 경우 설영우 소속팀인 츠르베아 즈베즈다, 그리고 연고도시 라이벌 파르티잔 베오그라드를 제외하면 K리그1 하위권 혹은 K리그2 수준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설영우가 1년을 더 '썩을' 이유가 없다.

지난해 6월 K리그1 울산 HD를 떠나 즈베즈다에 입단한 설영우는 이번 시즌 도중 기초군사훈련으로 한국을 다녀오는 와중에도 리그 24경기에 출전, 6골 3도움을 올리는 등 공격수 못지않은 공격포인트 생산력으로 우승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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