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선발 투수 중 유일하게 패전이 있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30)가 또 고전했다.
에르난데스는 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5와 3분의 1이닝 동안 4피안타(3피홈런) 4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12경기에서 LG가 유일하게 패한 이날 경기의 선발 투수였고, 패전 투수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