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SK의 안영준과 자밀 워니가 프로농구 최고의 별이 됐다.
베스트5는 워니, 안영준, 김선형, 칼 타마요, 아셈 마레이(이상 LG)가 차지했고, 신인선수상은 수원 KT의 조엘 카굴랑안이 받았다.
▲베스트5 = 자밀 워니, 안영준, 김선형(이상 SK), 칼 타마요, 아셈 마레이(이상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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