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철(왼쪽)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원장이 8일(현지시간) 요르단에서 요르단 공주인 수마야 빈트 엘 하산 요르단 왕립 과학원(RSS) 회장과 우라늄 자원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수원은 요르단 최대 응용 연구기관인 RSS와의 이번 공동조사를 토대로 우라늄 자원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한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 원장은 “우라늄 자원화 잠재성이 큰 요르단과의 공동 조사가 고농도 우라늄 수자원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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