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오서운 몰래 햄버거·치킨·과자 먹방…의사 "나잇값 못해" (퍼펙트라이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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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오서운 몰래 햄버거·치킨·과자 먹방…의사 "나잇값 못해" (퍼펙트라이프)[종합]

9일 방송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전문가의 걱정을 한몸에 받은 54세 현진영과 48세 아내 오서운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현진영은 운동을 하러 가면서도 차 안에서 과자와 사탕을 먹었다.현진영이 운동하러 도착한 곳은 세차장이었다.거의 매일 세차한다는 현진영은 "역시 세차가 전신운동이다.

아내 오서운은 현진영에게 전화를 걸어 놀라운 촉을 발휘, 그에게 햄버거를 먹지 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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