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드라마 '서초동'을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필사의 사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문가영이 차기작으로 촬영 중인 드라마 '서초동'을 언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가영 씨는 몇 살에 데뷔하셨냐"라며 질문했고, 문가영은 "저는 독일에서 태어나서 한국에 10살 때 왔는데 그때 바로 시작했다"라며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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