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정경석이 사이버 레카 탈덕수용소 운영자를 법정에 세우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변호사님께서 미국 법 공부를 시작을 하셨다고 한다"라며 감탄했고, 정경석은 "미국 법원의 명령을 어떻게 받아낼 것인가.
두 번째에 이름, 주소가 왔었는데 미국 본사로부터 받은 정보와 국내에 그게 실제 하는지 확인을 해야 한다"라며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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