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됐는데 관저서 만찬?…세금인지 짚고 넘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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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면됐는데 관저서 만찬?…세금인지 짚고 넘어가야”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이후에도 엿새째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머무르는 것과 관련해 “비용이 국민의 세금으로 나가는 건 아닌지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오가고 있다.(사진=뉴스1) 9일 박 전 행정관은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해 “(윤 전 대통령은) 지난 4월 4일 11시 22분부터 대통령직에서 파면됐다.그때부턴 국가 예산을 사용하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일주일만인 오는 11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퇴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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