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SK의 정규시즌 1위를 이끈 포워드 안영준이 2024~25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했다.
안영준은 올 시즌 52경기에 출전, 평균 33분을 뛰면서 14.2점 5.9리바운드 2.7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다.
워니는 정규리그 54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33분가량 뛰며 22.6점 11.9리바운드 4.4어시스트 1.5스틸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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