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시상식] ‘최초’ 안영준·‘역대최다 4회’ 워니, 정규리그 MVP 합작…SK,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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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시상식] ‘최초’ 안영준·‘역대최다 4회’ 워니, 정규리그 MVP 합작…SK,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겹경사!

서울 SK 안영준(오른쪽)과 자밀 워니가 9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각각 국내선수·외국선수 MVP를 손에 넣었다.

또한 SK는 김선형과 워니가 동반 수상에 성공했던 2022~2023시즌에 이어 2시즌만에 국내·외국선수 MVP를 독식하는 기쁨을 누렸다.

안영준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52경기에 출전해 평균 33분25초를 소화하며 14.2점·5.9리바운드·2.7어시스트·1.4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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