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디아가 오는 4월 10일 정오, 신곡 ‘망각의 섬(The isle of oblivion)’을 전격 발매한다.
‘망각의 섬’은 우리 머릿속 어딘가에서 잊혀진 채 떠돌고 있는 그리운 존재들, 그리고 그 시절들에 대한 아련한 재회를 담은 곡이다.
디아는 “음악을 통해 누군가의 잊고 있던 감정과 기억을 다시 불러올 수 있다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매달 꾸준한 신곡 발표와 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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