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 두루 갖춘 전천후 포워드 안영준, KBL 최고 선수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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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두루 갖춘 전천후 포워드 안영준, KBL 최고 선수로 우뚝

서울 SK의 '전천후 포워드' 안영준이 공수를 아우르는 공헌도를 인정받아 프로농구 최고 선수로 우뚝 섰다.

9일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안영준은 올 시즌 52경기에 출전, 평균 33분가량 뛰면서 14.2점 5.9리바운드 2.7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다.

특히 안영준은 자밀 워니와 함께 내외곽에서 상대 가드, 포워드, 센터를 두루 막으면서 SK 수비의 핵으로 활약해 이런 수비적 헌신이 김선형보다 높게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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