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은 8일 남상면 월평리에서 '거창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산업 용지를 확충하고, 첨단 기술 기업을 유치해 지역 경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구인모 군수는 "이 산업단지는 거창의 미래 30년을 책임질 성장 동력"이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