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는 4월 18일까지는 수업에 반드시 참여해 달라고 의대생들에 공지했다.
4월 30일까지 각 대학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의대 모집인원을 반영한 올해 입학전형계획을 제출해야 하는 만큼, 4월 중순까지는 의대 모집인원을 확정해야 한다.
오락가락하는 입시정책에 대한 불안감이 커 의대 모집정원을 조속히 확정해야 한다는 수험생과 학부모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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