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필리핀 아시아쿼터 조엘 카굴랑안이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신인상의 주인이 됐다.
KT 구단 역대 최초이자 2022~2023시즌의 론제이 아바리엔토스(현대모비스)에 이어 역대 2번째 아시아쿼터 신인상이다.
아시아쿼터 선수의 신인상 수상은 2022~2023시즌 론제이 아바리엔토스(당시 울산 현대모비스) 이후 2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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