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딸기 품은 딸기크림찹쌀떡(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프리미엄 디저트 '딸기크림찹쌀떡'을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본격 판매에 나섰다.
이 제품은 밀양시와 한국식품연구원이 공동 개발하고, 2월 지역업체 대곡친환경 합자회사에 기술 이전돼 상품화된 6차산업 가공식품이다.
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 "지역 농산물이 소비자 맞춤형 상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 6차산업의 핵심 성과"라며, "딸기를 가공식품으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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