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은 지난 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 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최종 5차전에서 21년의 선수 생활 중 마지막 무대에 섰다.
김연경은 "나는 떠나지만 여자배구와 후배들을 많이 응원해 달라"는 당부를 남겼다.
김연경은 끝까지 울지 않았고 웃으며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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