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직속기관인 특수교육원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과정을 담은 교육용 영화를 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특수교육원은 청소년 배우 5명을 선발했다.
특수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영화가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 간의 이해와 소통을 깊게 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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