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독일마을 청년마켓 5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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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독일마을 청년마켓 5월 개최

2025년 도르프 청년마켓 셀러 상반기 상시 모집(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이 '도르프 청년마켓'을 5월 한 달간 독일마을 광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한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4일부터 참여 셀러를 모집하고 있으며, 남해 지역뿐 아니라 전국의 다양한 셀러들도 참여 가능하다.

전국 셀러에게는 남해군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 10만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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