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오 시장은 시장직을 내려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022년 7월 39대 서울시장 임기를 시작한 이후 개인 휴가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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