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영표 등 빅네임 없었다…정몽규 4기 집행부 구성 완료, 이용수·박항서·신태용 부회장 취임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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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영표 등 빅네임 없었다…정몽규 4기 집행부 구성 완료, 이용수·박항서·신태용 부회장 취임 [오피셜]

대한축구협회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55대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 4일 대의원총회를 통해 협회 정관 제24조 '부회장 및 이사는 회장이 추천한 자 중에서 선임한다.

협회는 "제55대 집행부는 축구인 출신 전무이사 체제로 다시 전환됐다.정 회장은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경험에서 변화와 혁신의 답을 구하기 위해 고심 끝에 김승희 대전 코레일 감독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라면서 전무이사 선임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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