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인간’ 아냐? 세계가 놀란 한국계 조니 김의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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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인간’ 아냐? 세계가 놀란 한국계 조니 김의 스펙

단일 분야에서도 이루기 힘든 업적을 연이어 달성한 한국계 미국인 조니 김(41)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7년 NASA 우주비행사로 선발된 이후 약 7년 만에 처음으로 맡게 된 우주 임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네이비실, 하버드 의사, NASA 우주인, 아시아계 부모들의 악몽이자 자랑”이라며 “조니 김은 세계적인 영감의 원천”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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