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다음 승부수는 이중항체 A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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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다음 승부수는 이중항체 ADC"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오프라인 기업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에이비엘바이오는 영국 GSK와 최대 4조1000억원 규모의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에이비엘바이오USA를 통해 ADC 플랫폼 기술 내재화와 ABL206 등 검증된 항체를 기반으로 이중항체 ADC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며 "이중항체 ADC의 강점은 단독항체 ADC보다 페이로드를 더 많이 운반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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