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9일 협력회사 회원사들과 '2025년 상생협력데이'를 개최하고 향후 3년간 약 2,0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약속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협력회사 대표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전기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약 2,0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을 밝혔으며, 동반성장위원회는 협력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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