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언은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4초895의 기록으로 김태성(1분24초791·화성시청)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끊었다.
남자 1,500m에서 1위, 남자 500m에서 17위에 올랐던 임종언은 랭킹 포인트 55점으로 종합 순위 전체 1위에 올랐다.
남자 1,000m 1위에 오른 김태성은 랭킹 포인트 34점, 종합 4위로 2차 선발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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