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문화재단은 9일 오후 8시 2025 울산옹기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주민 참여자와 단체 대표 발대식을 한다.
울산 유일 문화관광축제인 울산옹기축제를 주최·주관하는 울주문화재단은 주민주도형 축제, 지속가능한 축제를 위해 주민기획단과 함께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순걸 군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에 울산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울산옹기축제는 주민 참여를 통해 이룰 수 있었다"며 "옹기문화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최고의 축제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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