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무장공비로 우리나라에 침투했다가 귀순한 뒤 목회생활을 했던 김신조 목사가 9일 새벽 8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생포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목사는 “박정희 모가지 따러 왔수다!”라는 발언으로 전국을 충격에 빠뜨렸다.
김 목사는 여러 방송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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