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던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35·본명 허민진)가 최근 건강 상태에 호전을 보이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초아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건강 상태를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초아는 "병원 전원으로 지친 오전"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병원에서 찍은 셀카를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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