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의료제품이 총 129개 허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디지털의료기기로 간세포암 재발 여부를 확률로 표시해 간세포암 진단을 보조하는 소프트웨어를 국내 최초로 허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유효한 제품을 신속히 허가해 환자 치료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의료제품 허가 현황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등 의료제품 허가심사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적극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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