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5월22일부터 부산-울란바토르 하늘길을 새로 연다.
9일 진에어에 따르면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은 189석 규모의 항공기가 투입되며 매주 월·목·일요일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주 3회 운항한다.
이밖에 진에어의 부산발 일본 나고야 및 후쿠오카 노선은 하계 일정이 시작된 3월30일부터 주 7회 일정으로 운항이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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