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첫 시즌엔 15경기 1골 4도움, 두 번째 시즌 25경기 3도움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타바레스를 완전 영입한 뒤 곧바로 매각을 통해 이적료를 벌겠다는 생각이다.
매체는 “타바레스의 시장 가치가 치솟았다.라치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타바레스의 가치를 4,000만 유로(약 654억 원)로 평가하고 있다.라치오가 완전 영입 조항을 발동할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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