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스마트 과수원 단지 60곳 추진…기후변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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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스마트 과수원 단지 60곳 추진…기후변화 대응"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기후변화에도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2030년까지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를 60개로 늘리고 재해예방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충남 예산군의 사과 과수원을 찾아 사과 개화기 생육상황과 스마트 과수원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최근 산불 발생지역은 사과, 자두 등의 주산지로 과수 재배단지 피해 조사와 개화기 상황 점검 등 과수 수급 영향을 정밀 분석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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