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부진' 현대면세점도 희망퇴직…"근속 3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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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부진' 현대면세점도 희망퇴직…"근속 3년 이상"

실적 부진에 시달리는 현대면세점이 시내 면세점 폐점에 이어 인력 효율화를 위한 희망퇴직 시행에 들어간다.

현대면세점은 현재 동대문점과 무역센터점 등 시내면세점 두 곳과 인천국제공항 1∼2터미널점을 운영해왔다.

지난해 기준 공항 면세점은 300억원대의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내며 선전했으나 시내면세점이 수익성 악화로 고전하면서 전체 288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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