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와 서초구 등 대형 병원이 많은 서울 동남권 또한 지방 환자가 몰림에도 불구, 병상을 늘릴 수 없는 지역으로 확정됐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서울은 서울 동북권은 일반병상 공급 제한 지역으로, 나머지 지역은 공급 조정 지역으로 분류됐다.
2027년 서울특별시 병상수급관리계획 현황(자료=보건복지부) 서울 전 지역은 원칙적으로 일반병상을 가진 의료기관의 신·증설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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