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과수원 찾은 최상목 "산불 피해 농가 회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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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과수원 찾은 최상목 "산불 피해 농가 회복 총력"

내포농원은 우박 피해방지시설, 햇빛 차단만, 방조망, 방풍망 등 다양한 재해 예방시설과 무인 급수시설 등이 설치돼 기후 변화에도 안정적인 사과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 과수원이다.

최 부총리는 최근 이상 기후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과수 생산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기후변화에도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를 2030년까지 60개소 조성하고, 재해 예방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와 송 장관은 또한 최근 영남권 중심 산불 사태와 관련해 "피해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일상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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