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출생 시대 '소멸위기' 지방大, 한류·한상·한인이 신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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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출생 시대 '소멸위기' 지방大, 한류·한상·한인이 신동력"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 대학교에 한류(韓流)·한상(韓商)·한인(韓人)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어 "초저출생·인구 소멸 시대에 지방대학과 한국사회를 위한 신인구동력과 신성장동력을 이해하고 공동번영의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그 키워드로 한류·한상·한인을 제시했다.

이들과 한류 문화·경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나아가 이들이 국내에서 교육받고 취업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인구 급감으로 인한 지역사회의 붕괴를 막고 지방대학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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