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마약’ 밀수입한 카자흐스탄 조직 적발…공범 '지명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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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마약’ 밀수입한 카자흐스탄 조직 적발…공범 '지명수배'

세관이 많은 양을 흡입하면 흥분해 사람 목을 물어 뜯는 현상을 보이는 소위 ‘좀비마약’을 밀수입한 카자흐스탄 조직을 적발했다.

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우크라이나발 특송화물을 통해 양초 속에 마약류인 메페드론 61.5g을 밀수입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카자흐스탄 국적 A씨(29)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세관은 특송화물에서 마약을 적발한 뒤 A씨를 추적해 본국으로 도피하려던 A씨를 김포공항에서 출국 직전 체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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