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공중보건의 인원 작년보다 줄어…"의료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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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공중보건의 인원 작년보다 줄어…"의료공백 우려"

강원도는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에서 근무할 공중보건의사가 전년보다 다소 줄어 의료공백이 우려된다.

기존에 근무 중인 도내 공중보건의 248명 중 94명은 오는 14일 복무가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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