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재단(ACC 재단)의 대표 연극 '시간을 칠하는 사람'이 해외에 진출한다.
특히 올해는 영국·일본 등 국제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해외 유통에도 시동을 건다.
올해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의 '코리아 시즌' 공연으로도 선정돼 오는 8월 한 달 동안 어셈블리 극장에서 총 24회 장기 공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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