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김 지사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지사는 "저는 계파도 조직도 없다.정치공학도 잘 모른다"며 "하지만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이 저의 계파고, 경제를 걱정하는 국민이 저의 조직"이라고 했다.
김 지사에 따르면 '3무' 란 네거티브, 선거대책위원회, 조직 동원 없는 선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