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따라 현 정부의 대통령기록물 이관을 위한 현장 점검이 9일 시작됐다.
정부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이날 헌법상 대통령자문기구를 중심으로 기록물 생산기관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개시했다.
현 정부의 대통령기록물 생산기관은 모두 2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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