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 개발업자 8억 수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징역 2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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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동 개발업자 8억 수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징역 2년 6개월

백현동 개발업자 등으로부터 8억 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검찰에 따르면 전 전 부원장은 2015년 7월부터 2023년 3월까지 7개 업체로부터 권익위 고충 민원 및 지방자치단체 인허가 알선 명목으로 총 7억8천여만 원과 제네시스 승용차를 받아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그는 2017년 신길 온천 개발사업에 참여한 업체로부터 권익위 고충 민원 의결과 관련해 2,600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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