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딩 혐오, 아들 생기면 낙태", SNS 막말 교사 업무 배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초딩 혐오, 아들 생기면 낙태", SNS 막말 교사 업무 배제

강원 지역 한 초등학교 담임교사가 소셜미디어에 남자 초등학생을 혐오하는 글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업무에서 배제됐다.

게티이미지코리아 9일 강원도교육청은 지역 한 초등학교 교사 A씨가 지난해 SNS에 남자 초등학생들을 혐오·비하하는 표현을 담은 글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사실이 확인돼 업무 배제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해당 사실을 인지한 뒤 A 씨를 아이들과 분리 조치하고 업무에서 배제한 뒤 계약을 종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