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문제? 사람이 문제!…잊을만하면 터지는 '만취 라방' 소동 [엑's 이슈]
최근 가수 보아와 방송인 전현무는 음주 상태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박나래를 무례하게 언급해 논란을 빚었다.
전현무 또한 "라이브 중 공연히 언급된 (박)나래에게는 방송 직후 바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그룹 빅스(VIXX) 출신 홍빈은 음주 상태로 개인 방송을 진행하던 중 선후배 아이돌들을 소환해 도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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