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 마려워' 피해 가족 "간호사, '언제 죽을지 모르는 폭탄' 발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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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 마려워' 피해 가족 "간호사, '언제 죽을지 모르는 폭탄' 발언도"

대구 한 종합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신생아 학대 가능성이 있는 간호사를 특정해 조사 중인 상황에서 피해를 본 신생아 가족이 심적 고통을 토로했다.

그런데 아이를 입원시키고 얼마 지나지 않아 병원 측으로부터 '간호사의 일탈이 있었다'는 단체 문자를 받았다.

A씨는 "(처음에는) 저희 아이인 줄 몰랐다.왜냐하면 신생아 중환자실 면회가 한 번밖에 안 된다.교묘하게 사진을 찍어놨다.얼굴을 알아볼 수 없게끔 모자이크 처리도 했더라.그런데 병원에서 저희 아이라고 그러더라.듣고 너무 열받아서 바로 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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