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의 K리그1 선두 등극을 이끈 황선홍 감독이 2025시즌 첫 ‘flex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황 감독의 대전은 2~3월에 열린 리그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대전은 지난 6경기에서 총 10골을 터뜨리며 같은 기간 K리그1 팀 가운데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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